About us : We are HOWS

HOWS가 '하는 일'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 변해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여주는 이유는 변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느냐 보다 왜 하는냐 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일상의 영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친 사람들에게 우연한 희망을 주고, 
낯설지 않지만 색다른 다양한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일.
그래서 우리는 지속가능하고 개연성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 냅니다.

커피를 내리고, 제품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About Us_HOWS by Cafe Show

HOWS는 도심 속 문화와 디자인, 그 소통의 힘을 전하고자 하는 카페쇼의 기업 비전으로 오픈한 커피문화공간입니다. 열정, 영감, 발견으로 가득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비정형적이고 비고정적인 팝업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rchitcture
by 
 

푸하하하 프렌즈(FHHH Friends)는 세종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한승재, 전북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한양규, 홍익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윤한진이 2013년에 설립한 건축사 사무소다. 이들은 작은 상업 공간과 협소 주택부터 복합 문화 공간, 뮤지엄 파빌리온, 대규모 상업 매장까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건축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 건축의 범위를 사회 전반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려고 한다. 의미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fhhhfriends

Furniture by jeonsan
system

서른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런 그가 가구 디자인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씬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아 새로운 서사를 시작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전산시스템이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가구디자인 외에도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인 일을 하고 있다. 특히 나무와 철을 조합한 합리적이며 기능적인 디자인은 감히 그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다.

Picture Artist
Junho Son

HOWS Cafe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두 점의 주인공이다. 직접 경험한 착시와 시각적으로 왜곡된 환상적인 이미지를 무엇보다 현실적인 사진의 세계로 표현하는 그는 현실이 아닌 동화에서 살아가기를 꿈꾼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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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6000-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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